저는 3살짜리 아들의 아빠입니다. 솔직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.
처음에 당첨되서 좀 의아했네요. 이런건 파워블로거 분들이 당첨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...
시중에 유통되는건 양이 되게 커서 부담되긴 했는데 이건 한번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.
그리고 위에 찢는부분을 따라 찢으니 새는것 없이 바로 먹을수 있게 나와서 아이도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.
처음에는 시중에 나오는 큰 사이즈나 동그란 원통형만 보다가 이런모양을 보니 좀 의아하기는 했는데 아이가 잘먹고
적당한 양이다 보니 만족했습니다.
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.